우리가 모이면 축제다 2021 (It’s a festival when we gather 2021)

<우리가 모이면 축제다>는 김태빈, 이정호, 강한나 세 명의 무용수의 각기 다른 삶의 이야기입니다.

사회적 시선으로부터 자유롭게, 우리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긍정하며 함께 모여 춤을 추는 것 자체만으로도 서로에게 힘이 되고 즐거움이 될 수 있음을 발견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리서치를 하면서 자신에 대해서 재인식하고, 동시에 각기 다른 개성과 공통분모를 찾으며 춤을 통해 연대의 힘을 키워나갔습니다.

특별하지 않은 우리들의 여정이 지금 이 순간을 함께하는 당신에게도 축제가 되길 바랍니다.

“나는 이상주의자다. 현존하고싶은 이상주의자다.” 강한나(나비 역)

“경쟁에서 승리하는 것만이 제 존재의 가치를 증명하는 것인줄 알았어요. 경쟁의 세계에서 벗어나고서야 깨달았죠. 어떤 삶을 살든 나의 선택이고 나 스스로가 자신의 가치를 결정짓는 것이라는 것을요.” 김태빈(경주마 역)

“다른 사람이 뭐라고 하든 신경 쓰지 않아요. 제 자신이 부끄러운 적 없어요. 일부러 더 반항하는거 아니냐고요? 저는 청개구리가 아니에요, 그냥 이게 나예요.” 이정호(청개구리 역)

“나비, 경주마, 청개구리의 이야기로 꾸며진, 특별하지 않은 우리들의 여정이 당신에게도 축제가 되길 바랍니다.” 조아라(디조니소스 역)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