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가고 있어 2019 (I’m going to know myself 2019)

작품은 조아라가 2018 국립극단 어린이청소년극연구소의작은극장 1교시 선정되어, 청소년과 6회의 워크숍을 거쳐 발견된 청소년의 이야기를  움직임, , 소리, 음악, 오브제, 조명 다양한 매체로 풀어낸콜라주 퍼포먼스. ‘몸에는 어떤 이야기가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한 공연은 , , 머리카락, 가슴(마음) 통해 너와 나를 들여다보고 이해하는 시간이 것이다.

몸에는 많은 것들이 새겨져 있다. 눈에 보이는 흉터나 문신 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면서 경험하는 다양한 감정들분노, 공포, 환희, 좌절, 우울 몸의 반응으로 남아 있다. 몸에 새겨진 기억, 그것은 과거일까? 몸은 반드시 시간의 순서대로 과거, 현재, 미래를 경험하지는 않는 듯하다. 년이 지나 잊어버린 일도 몸은 고스란히, 너무나 생생하게 기억해내어 지금, 이곳으로 데려오기도 하니까. 청소년의 이야기를 들으며 그들의 현재와 나의 현재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사람은 자신의 몸에 새겨진 것들, 상처들, 반응들을 예민하게 감각함으로서 과거를 현재로 가져온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 다른 현재를 만들어낸다. 몸은 얼마나 많은 감각들, 감정들을 잊어버리고 있는가. 내가 잊어버린 것들은 과거의 유령으로 남아 있다가 어느 순간 튀어나와 나를 다시 과거로 데려가 버리는 아닌가. 몸은 현재이다. 몸을 알아가는 것은 변화하는 현재를, 변화하는 나를 알아가는 . 과거와 미래까지도 지금, 여기로 통합하는 것이다. 청소년과 작가의 알아가는 과정이 다른 누군가의 현재와 공명하기를 바란다. “

                                                                                    – <알아가고 있어> 드라마터그 김유진

 

“I’m going to know myself” is a ‘Collage Performance’ that Jo Ahra was selected as the Theater for Young Audiences Research of National Theater Company of Korea in 2018. Jo Ahra collected their body stories through six workshops with four youths and expressed the story in various ways such as movement, speech, sound, music, object, and lighting.

There are many things in the body, not only visible scars and tattoos, but also the various emotions we experience as we live (indignation, fear, joy, frustration, and depression). Is the memory in the body past? The body does not necessarily experience the past, present, and future in order of time. And the body remembers everything that has been forgotten for decades so vividly that it is. Jo AhRa thought about their present and her present through the story of four youths. The four youths sensitively sensed what was engraved on their bodies, wounds, and reactions, bringing the past to the present. And Jo AhRa created a different present through it. Knowing one’s own body is always the present. Knowing one’s own body is to know yourself that changes with the changing present. It’s about integrating one’s past and future into it now and here.

Jo Ahra hopes that this process, which the four youths and writer herself know each other, will also resonate with someone else’s present. “I’m going to know myself” is a performance that asks about the story of my body. It would be time to stare at and understand you and me through stories about the eyes, feet, hair, and breasts (hearts).

66700030_2810885918983613_9056125439117885440_n

Number of performers 1

Length of show 50min

Tour crew 2 Musicians, Stage Manager, Lighting Designer, Tour Manager

Approximate stage size 6m x 10m

Set up time 1day set up, Next day performance

To be provided by theatre  – Whole lighting equipment

                                         – White dance floor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